VibeTimes

#반도체 사업부

삼성전자, 최대 90조원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임박…주가 영향 주목

특별성과급·PSU 지급 위해 3년간 2억9000만주 필요 삼성전자가 이르면 다음 달 향후 3년간 진행할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의 윤곽을 공개할 전망이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추가 매입 규모는 최대 90조원으로, 계획이 현실화되면 삼성전자 주가의 중장기 수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연봉의 600% 넘는 성과급 제안 받아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측이 메모리반도체 사업부에 연봉의 600%가 넘는 성과급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조는 파운드리 사업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제안을 수용하지 않은 걸로 전해졌다. 지난달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통신은 임금 협상 회의록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지난 3월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메모리 사업부 직원에게 연봉의 607%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제안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측은 반도체 설계와 위탁 생산 등을 맡는 시스템 LSI·파운드리 사업부엔 성과급으로 연봉의 50~100%를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