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수도권 역대 최초 폭염중대경보 발효…온열질환자 2000명 돌파
오늘 오전 수도권에 사상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 더위가 예상된다.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2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16명이 사망했다.
EU AI법 본격 시행…AI가 만들었다는 꼬리표 붙인다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AI)을 규제하는 ‘AI법(AI Act)’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EU는 지난 2024년 도입한 AI법을 2일(현지시간)을 기해 시행했다. AI법이 발효되면서 이날부터 출시되는 신규 AI 생성형 콘텐츠에는 AI가 만든 것이라고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이용자가 AI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때도 AI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명확히 공지해야 한다. AI법은 기존 AI 시스템이 규정에 맞출 수 있도록 오는 12월2일까지 유예 기간이 적용된다.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앞에서 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15%는 약속, 12.5%는 청구서였다
한미 관세 협상은 15%로 끝났다지만, 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과 뒤이은 우회 관세로 한국 기업의 실제 청구서는 계속 바뀌고 있다.
희토류·헬륨·칩, 한국은 이미 낀 몸이다
중국의 희토류·헬륨 수출통제와 미국의 엔비디아 칩 국경간 추적 조치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처한 공급망 딜레마를 데이터로 짚는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 동력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 동력
전국 폭염특보에 피서객 급증 물놀이 안전 주의
폭염특보 발효 속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변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늘고 있으며, 보령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는 붐비고 있다. 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7월 말에서 8월 초에 발생한 만큼,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안전 수칙 준수가 당부됐다.
美 풀고 EU 미루는 AI규제, 한국만 먼저 켠다
미국은 AI 주(州) 규제를 걷어내고 EU는 고위험 규제를 2027~2028년으로 미룬 사이, 한국은 2026년 1월 AI기본법을 예정대로 전면 시행한다.
카니 캐나다 총리, 트럼프와 통화…미국의 고율 관세 조치에 '무역 협상' 합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50% 관세 부과에 대해 북미무역협정(CUSMA) 위반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양층은 향후 무역 협상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장마와 폭염 사이 배달 노동자의 고된 하루
거센 비와 폭염이 반복되는 요즘, 배달 노동자들이 날씨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일손을 놓지 못하는 이들의 하루를 백상현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 오셨어요.) 도안동이요."]
전북 순창·임실에 호우경보…새벽 최대 50mm
남원·장수·무주·진안엔 호우주의보 19일 30~80mm 비…많은 곳 120mm
서울 은평구 첫 산사태 주의보 발령
[속보] 서울 은평구 산사태 주의보...서울 첫 산사태예보
대구·경북 폭우에 도로 통제…차량 침수·고립 피해 잇따라
17일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대구 신천동로 통행이 통제되고 차량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각각 호우경보 2단계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며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기상청은 19일까지 추가로 최대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