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
그늘보행권 선언한 서울에 가로수가 1만 그루 줄었다
서울시가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의 '그늘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지난 4년간 시내 가로수는 1만 그루 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의 가로수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 가로수는 모두 28만 5,573그루입니다. 2022년에는 29만 5,857그루였는데 1만 그루 넘게 줄어든 것입니다.
재개발마다 반복되는 벌목 대책 촉구
광주 북구 임동 재개발 현장에서 도로 확보를 위해 200여 그루의 가로수가 베어졌다. 북구청은 이식이 어렵다고 설명했고, 환경운동가는 가로수의 기후완화 기능을 지적했다.
공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부실 의혹…확산 우려
▲공주시 유구읍 유구천 하천변에 게첨된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해송, 섬잣나무) 반출금지를 알리는 현수막과 재선충병 방재사업 벌목 목재들이 장기간 방치돼 있는 모습. /사진·편집-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에서 진행 중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였다. 감염목 처리 과정에서 기본적인 방제 조치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방제사업이 오히려 병해 확산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