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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부실 의혹…확산 우려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4. 30. AM 8:30:30· 수정 2026. 4. 30. AM 8:30:30

충남 공주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진행 중이다. 감염목 처리 과정에서 기본적인 방제 조치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제사업이 병해 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벌채된 감염목은 산림 내에서 처리되지 않고 마을을 통과해 약 2km 떨어진 외부로 반출된 뒤, 공주시 유구읍 소재 유구천 일대에 방충(방진) 덮개 없이 장기간 방치되었다.

공주시 관계자는 대형 파쇄 장비 수급과 지형적 한계로 감염목을 모아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집적 후 파쇄해 우드칩 형태로 반출할 예정이며, 11월 30일부터 파쇄 작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감염목을 주민 생활권을 통과시켜 운반하고 하천변에 야적한 점은 환경오염과 2차 감염 우려를 키운다는 지적이 있다. 주민들은 '방재가 아니라 방치'라고 말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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