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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당

6·3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는 전국 판세를 가늠할 척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가 '충남 AI 예산 0원' 논쟁 등 주요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수 4대 강세 지역, 송파·강화·포항·수영 표심 분석

서울 송파, 인천 강화, 경북 포항, 부산 수영 등 4개 지역은 2000년 이후 지방선거에서 보수 후보가 지속적으로 당선되는 '보수 텃밭'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원주민 비중이 높고 안정을 중시하는 주민 특성과 결합된 이 지역들의 견고한 보수 지형 변화는 전체 지방선거 판세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작용합니다.

한동훈 "수도권 포기 안 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수원시를 방문해 수도권, 특히 경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권 주자들의 수도권 홀대론을 비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 외교 행보와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설 등 현안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장예찬, 한동훈에 '3자 대결' 촉구

장예찬 전 부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가 3자 구도에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무공천 요구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장 전 부원장은 박민식 전 장관의 여론조사 결과 등을 언급하며, 한 전 대표의 요구가 보수 정당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