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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유상범, 국회의장실 항의 방문…'방탄공조' 비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의 검찰 국정조사 추진을 입법권 남용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이에 반대하며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로봇 부대로 러시아 점령지 첫 탈환… 젤렌스키 발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로봇 부대만을 투입해 러시아군 점령지를 탈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무인 플랫폼만을 이용해 점령지를 탈환한 역사상 첫 사례이며, 작전에는 드론과 GRS 플랫폼이 사용되었습니다.

AI 자율제조 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선보여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13일 개막한 SIMTOS 2026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RB-Y2 데모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로봇, 공작기계 등 분야의 국내외 기술 동향을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율 18%… 지방선거 후보 모집에 어려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18%의 낮은 지지율로 후보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하헌기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서울 지역 13% 지지율을 언급하며 부실 대응 시 '매서운 회초리'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 전 부대변인은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고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을 공약한 행보를 특정 지역 유권자 공략 과정으로 분석했다.

트럼프, 팔란티어 기술력 높이 평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전투 능력을 긍정 평가한 가운데, 이 회사의 AI 기술은 2026년 베네수엘라와 이란 작전에 투입되어 작전 성공률을 높였다. 피터 틸과 알렉스 카프가 공동 창업한 팔란티어는 한국의 HD현대, LG CNS, KT와 협력하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핵심 데이터 해석 권한을 외국 기업에 위탁하는 문제는 한국 AI 기업의 국가 전략 공백과 전략 주권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서산·태안, 수소교통 중심지로 에너지 전환 시작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이 국토교통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5억 5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서산 대산읍과 태안 태안읍에 수소 충전소 및 에너지 허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전환과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호엽, 성북의 젊은 엔진으로 미래를 코딩하다

개혁신당 소속 성북구의원 후보 이호엽은 낡은 정치 방식에서 벗어나 실력과 진정성으로 성북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포부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가, 개발자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대화와 실용적인 공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강조합니다.

공군 대령, 부하 성추행·성폭행 미수 혐의 항소심서 징역 5년 선고

50대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을 추행하고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힌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 후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인의 지배적 권력 행사를 고려해 원심과 동일한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차은우, 탈세 논란 후 세금 납부 완료

배우 차은우가 약 200억 원 규모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지 3개월 만에 납부를 완료했습니다. 차은우는 모친 명의 법인 설립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고 개인 책임을 분명히 했으며, 군 입대 시점과는 관련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추경서 TBS 예산 제외… 진보 진영 갈등

여야가 국회 추경 편성 과정에서 TBS 지원 예산 49억5천만원을 두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TBS 구성원의 체불 임금 해결을 위해 지원을 주장했으나,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추경 목적과 맞지 않다며 반대했습니다. 결국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TBS 예산 제외를 시사하며 논란이 일단락될 전망입니다.

국산 중고도 무인기 첫 양산품, 실전 배치 준비 시작

국산 중고도 무인기(MUAV) 첫 양산품이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출고돼 실전 배치 준비에 들어갔다. 길이 13m, 폭 26m의 이 MUAV는 10km 이상 고도에서 정찰이 가능하며, 올 7월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초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미 이란 충돌에 국제 유가 112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112달러를 돌파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병력 추가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 항구로 가는 선박의 해협 통과를 불허한다고 경고하며 보복 공격을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유가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