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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찰 스타벅스 압수수색 '이재명 정권' 비판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6. AM 12:16:57· 수정 2026. 8. 6. AM 12:16:57

국민의힘은 5일 경찰이 6·3 지방선거 전 발생한 '탱크 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스타벅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하명·보은 수사”, “사상 검증”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권력 눈치 보기가 극에 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무조건 압수수색인가”라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최소한의 견제 장치도 없어졌다. 스타벅스 압수수색은 중국식 공안 국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도 남경수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전 직원 대상 재발 방지 교육을 통해 일단락된 사건이다. 애초에 여권과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정쟁화하지 않았다면 이만큼 커질 일도 아니었다”며 “이번 압수수색이 특정 기업을 겨냥한 표적 수사나 정권의 화풀이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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