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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서울 월세 5년 새 30만원↑…전국 평균 96만원, 인천도 100만원 넘어

강대식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서울 평균 월세는 3년 새 27% 이상 급등했고, 아파트 전세가도 금리 인상 영향으로 일시 하락한 후 3년 만에 고점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구 수 증가와 부진한 주택 공급으로 전세 및 월세 시장의 주거비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부, 수도권 9만 가구 주택 공급…임대차 시장 안정 꾀한다

2년간 수도권 9만가구 공급 계획 임대차 불안·값 상승에 긴급대응 “응급처방… 민간 자생력 키워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억 넘어서… 월세 전환 빨라진다

전월보다 326만원 ↑ 6억149만원 전세 매물은 2년 전 비해 반토막 월세 전환 등 임대차 변화 빨라져

다음 주 전국 11곳서 9258가구 분양 시작

입력 2026.04.19 22:08 다음 주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9258가구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