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산 지하철 노사, 임금 3.5% 인상에 합의…일부 의제는 결렬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상생 협의체 관련 합의서 문구를 두고 이견이 남아 노조가 해당 의제에 대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다만 자회사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해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잠정 합의서는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확정되며, 이 경우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7년 연속 무분규 단체협상 타결을 이루게 된다.
아기는 늘고 마을은 줄고…출산 반등이 못 막는 인구 감소
출생아는 두 해 연속 늘고 합계출산율도 0.80까지 올랐는데 총인구는 6년 연속 감소다. 반등이 인구 감소를 못 막는 구조적 이유를 공식 통계로 짚는다.
인구 20만 부산 금정구가 '소멸 위험'…인구 감소는 이제 도시의 문제다
행정안전부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89곳에서 92곳으로 재지정했다. 인구 20만의 부산 금정구가 편입되며 소멸 위험은 도시 안으로 확산했고, 기금 투입에도 명단은 줄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