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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노사, 임금 3.5% 인상에 합의…일부 의제는 결렬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10. 23. AM 5:15:42· 수정 2026. 10. 23. AM 5:15:42

부산교통공사(부산 지하철을 운영하는 부산시 출자 공기업)와 부산지하철노조는

다만 모회사와 자회사(같은 기업 그룹에 속한 본사와 그 아래 회사) 노사가 함께 소통하는 '상생 협의체' 관련 합의서의 일부 문구를 두고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이 의제에 대해서는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부산교통공사 자회사로 지하철 운영 지원 업무 수행) 노동자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열차 운행은 우선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잠정 합의서는 노조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투표 등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확정되면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7년 연속으로 단체협상 무분규 타결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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