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전재수 부산시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과 첫 회동…지역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이 위원장도 부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전 시장에게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고, 전 시장은 부산시의 공공기관 이전 명단에 이미 산은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 아들 선거 개입 의혹 침묵…경찰 온그룹 댓글 조사 착수
리드문: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아들의 범행과 선거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정 원장이 운영하는 온그룹이 정 전 후보의 선거에 어떤 방식으로 연관되어 있었는지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선거운동 기간 전후로 정 전 후보 측이 온그룹 계열사 직원들에게 후보 지지 댓글을 작성하게 하거나,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측·박형준 측, 단일화 접촉 인정…해석은 엇갈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측과 박형준 부산시장 측은 지방선거 단일화 논의 당시 접촉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단일화 대가로 제시된 ‘자리 제안’의 성격을 놓고 양측의 해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거 공작' 주장에 주진우, 불나방 언급하며 반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던 정이한 전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세를 펴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12일 역공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공작설을 제기했다"며 "속은 부산 유권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적반하장"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4월 27일 정이한의 자작극이 있었고, 5월 19일 이기인 사무총장이 연락했는데 정이한과 장기간 연락이 두절됐다. 그 무렵 전후로 경찰에서 정이한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면서 "개혁신당 당직자들이 캠프에 상주 중인데, 경찰 조사 과정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전재수 시장 당선인, '시민 명령'이라며 협치 강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다수당이 된 시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하며, 이번 선거 결과가 시장의 독단적인 시정 운영을 막으려는 시민들의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협치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시정 정책 재검토 가능성
2026년 6월 4일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박형준 시장의 시정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전 당선인은 시민 동의 없는 사업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하며,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추진해 온 부산·경남 행정통합 계획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선언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선언
전직 대통령 지원 유세, 국민의힘 중도층에 미칠 영향은
‘이명박근혜’ 선거 전면에…국힘서도 “중도층 악영향” 2026-06-01 10:04
전재수 민주당, 이명박 전 대통령 부산 방문 규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선대위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규탄하며,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를 부산을 소외시킨 결정적 사건으로 지목했다. 선대위는 당시 정부 조직개편에 참여했던 박형준 후보가 이 전 대통령을 부산 선거에 끌어들인 것은 부산의 미래를 망친 세력과 동조한 인물이 협력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부산시장 선거, 후보 간 의혹 제기와 고발 이어져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측이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가족의 미술 갤러리 '조현화랑'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박 후보 측은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경찰에 고발했다. 또한 박 후보 측은 전 후보 측을 향한 역공으로 과거 갑질 의혹 등을 거론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서울·부산·대구 광역단체장 선거, 막판까지 초접전
서울·부산·대구, 공표 금지전 마지막 여론조사도 ‘초접전’ 수정
박근혜 전 대통령, 보궐선거 지원차 부산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울산과 경남 진주에 이어 27일 부산을 찾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이어 박형준 후보와 박민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박형준 시장 후보는 그동안 부산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온 것으로 듣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더 많은 일을 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