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할머니 살해 남매, 복지급여 노려 징역 12년
할머니를 살해하고 복지급여를 타내려 한 손자 남매가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남매가 용돈 문제 등을 두고 살해를 모의한 뒤 2024년 2월 부산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소개팅 앱 여성 불법 촬영 30대 경찰관, 징역 4년 선고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 15명을 불법 촬영한 30대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부산지법은 A씨가 잘못을 축소하고 반성하지 않은 점, 경찰관으로서 공권력 신뢰를 훼손한 점 등을 양형 이유로 들었다.
대법원, 국선 변호인 선정 거부한 하급심 판결 되돌려보내
피고인이 재판 과정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소명자료를 냈는데도 국선변호인 선정 청구를 기각한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깨졌다. 피고인이 국선변호인 조력을 받아 효과적인 방어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판단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