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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단, 광산서 지휘부 서류 조작 지시 정황 밝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수사에서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혐의를 규명할 수 있었음에도 지휘부(서장·형사과장)의 부당한 지시로 일반 살인 혐의만 적용해 송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휘부는 수사 서류에서 성범죄 정황을 수정·삭제하고 범행 차량을 조기 반환하는 등 서류 조작도 이뤄졌다. 또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인 장모 경감이 수사 기간 강력팀장·팀원과 총 46차례 접촉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송치된 강력팀원은 수사 기밀을 넘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고 감찰이 진행 중이다.

이 대통령, 조희대 대법원장 발언에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를 생각하라" 반박

이 대통령, 조희대 ‘사법부 독립’ 발언에 “부여 이유 생각해야”

용혜인 낙마 위기 속 인사청문 슈퍼위크 개막

인사청문 슈퍼위크 개막…용혜인 낙마위기속 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7년 전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수사심의 다시 열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앞두고 7년 전 발생했던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 지난 2019년 발생한 여아 사망 사건을 다시 심의해 달라는 피해 아동 친부의 신청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지난 4월 종결했다. 2019년 6월 28일 머리 부위 손상으로 숨진 A 양의 부친 B 씨는 지난 7일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재산 18억원 신고 고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재산 18억원 신고 수정 2026-09-07 16:44

장미란 부친 '경찰 싸잡아 비난할 순 없다…도움 줘 고맙다'

빈소 지키던 부친 “경찰 싸잡아서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딸 찾는 데 도움 준 경찰 등 모든 분께 감사” 실종 신고된 지 100여일 만인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씨의 부친 장모씨는 27일 딸이 무섭다며 야자수농장으로 잘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장미란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나무에 경찰이 친 폴리스라인이 둘러져 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이른 오전까지 딸의 빈소를 홀로 지켰던 장씨는 발인 장소로 떠나기에 앞서 “딸은 평소 무서움을 잘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도 안 가고, 아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씨가 장기 투숙한 숙소 인근의 야자수농장은 지난 24일 장씨 시신이 발견된 곳이다. 이 야자수농장은 약 3∼6m 높이 야자수가 빼곡히 들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낮에도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깜깜한 밤이면 주민들마저도 피하는 곳이다.

10대, 여자친구 집 침입하다 흉기 소지 경찰 체포

교제 막은 부친에 보복 목적…관계성 범죄 의심한 경찰 제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앞세워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던 10대가 체포됐다. 주머니에는 흉기가 숨겨져 있었다.

8월 1일 표결 분석: 여야 결속도 양극화, 국민의힘 당내 이탈 잦아

8월 1일 표결 분석: 여야 결속도 양극화, 국민의힘 당내 이탈 잦아

정 원장, 아들 선거 개입 의혹 침묵…경찰 온그룹 댓글 조사 착수

리드문: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아들의 범행과 선거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정 원장이 운영하는 온그룹이 정 전 후보의 선거에 어떤 방식으로 연관되어 있었는지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선거운동 기간 전후로 정 전 후보 측이 온그룹 계열사 직원들에게 후보 지지 댓글을 작성하게 하거나,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 경찰 수사팀장 긴급체포 승인

검찰이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는 경찰 수사팀장에 대한 긴급체포를 승인했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검은 어제(6일) 당시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에 대한 경찰의 긴급체포 승인 건의를 받아들였습니다. 경찰이 어제 오전 증거인멸 등 혐의로 A 경감을 긴급 체포한 뒤, 사후에 검찰에 승인 건의를 요청한 데 따른 겁니다.

손정우 아버지, 아들 수사 과정에서 아들 직접 고발한 경위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 <편집자주> 손정우. 아동 성 착취물 공유 웹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의 아버지는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아들 손정우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아들의 미국 송환을 막기 위해서였다.

형법 친족 특례 삭제 두고 논란

형법 친족 특례 삭제 두고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