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경북 포항·경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극한 더위는 경산의 분지 지형과 포항의 푄 현상, 그리고 한반도 상공을 덮친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북 남동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파도 힘으로 움직인다
AI 스타트업 Panthalassa는 파도 에너지로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Peter Thiel이 주도한 1억 4천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자금으로 오리건주 포틀랜드 인근에 제조 시설을 완성하고, 2026년 하반기 북태평양에 파도 에너지 기반 AI 칩 부유식 노드를 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