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구룡마을 불길이 바람 부는 낮에도 잡히지 않고 있다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났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남 연쇄 방화로 시민 19명 다쳤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 역삼동의 빌딩에서 불이 나고 7분 뒤 인근 다른 빌딩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시민 19명이 다쳤으며, 이 중 3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건물에 갇힌 시민들은 사다리를 타거나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는 등 극적으로 대피했다. 두 건물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은 화재 발생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아리셀 박순관 대표의 징역 4년이 확정됐다
23명이 숨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안전사고에 대해 경영진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그 기준도 처음 제시했습니다.
퇴근 20분 앞두고 화재현장 뛰어든 소방관의 마지막 교대
부천 금속 인쇄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부천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됐다. 김 소방위는 퇴근 20여 분 전인 화재 신고 접수 후 현장에 투입됐다가 내부에 고립돼 27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유족은 방독면이 벗겨진 발견 경위와 구조 지연, 지휘부 오판 등을 문제 삼으며 안전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이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소방관 6명과 공장 관계자 등 모두 8명이 다쳤으며, 조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청주공항 이륙 직전 승객 휴대용 배터리 발화…탑승객 167명 전원 대피
10일 저녁 청주국제공항에서 이륙 전이던 제주항공 여객기 내에서 승객의 휴대용 배터리가 발화해 탑승객 167명이 전원 대피했다. 승객이 옷으로 불길을 막았고 승무원이 리튬배터리 진압용 파우치로 신속히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제주항공은 연기 배출 작업과 함께 해당 항공기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를 점검 중이다.
불법 광고로 창문 막힌 상가, 화재 안전점검 0건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이후 비상시 창문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나, 불법 창문 광고물 10건 중 9건이 단순 경고 처분에 그치는 등 현장 관리가 미흡하다. 현행 안전 점검은 간판 낙하 방지에만 초점을 맞춰 화재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창문 광고물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은 전국적으로 극히 적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트지가 창문을 덮을 경우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화재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투자 리포트, AI 가치 포트폴리오 누적 49% 수익률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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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택 화재로 70대 여성 1명 사망
하남 망월동 주택 화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나 7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3일) 10시 45분쯤 경기 하남 망월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