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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잔액 43조원, 역대 최대 기록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은행권 대출 규제의 풍선효과와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새 2704억원 늘어난 수치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8조154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카드 6조7531억원, 현대카드 6조1934억원, KB국민카드 6조4616억원이 뒤를 이었다.

개인 투자자 빚내 투자 늘어… 시장 위험 커진다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증가로 신용거래융자 규모가 36조 원에 육박하는 등 주식 시장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 시 증권사의 강제 매도인 '반대 매매'가 시장 불안정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금융당국은 일부 증권사의 신규 신용거래 중단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7000선 임박,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 늘어

코스피 지수가 7000선에 다가서며 개인 투자자의 증시 유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5대 은행 개인 마이너스 통장 대출 잔액이 7152억원 증가했고, 1억원 이상 대량 주문 건수도 5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복귀와 함께 주식형 ETF 순자산도 사상 처음 2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의원의 '세계일주' 언급하며 비판

인터뷰전문보기 방송시간 : [월~금] 07:10~09:00 진행: 장성철 / PD: 이은지, 박지혜 / 작가: 정상림, 임은규

고객 맡긴 돈 117조·단기 자금 114조, '빚내서 투자' 늘어

예탁금 117조·RP 114조…대기자금 빠르게 유입 신용·파생 동반 확대…유동성 넘어 ‘레버리지 베팅’ 확산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