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연봉의 600% 넘는 성과급 제안 받아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측이 메모리반도체 사업부에 연봉의 600%가 넘는 성과급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조는 파운드리 사업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제안을 수용하지 않은 걸로 전해졌다. 지난달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통신은 임금 협상 회의록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지난 3월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메모리 사업부 직원에게 연봉의 607%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제안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측은 반도체 설계와 위탁 생산 등을 맡는 시스템 LSI·파운드리 사업부엔 성과급으로 연봉의 50~100%를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5월 15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82개사 조달·채용·펀딩 활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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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95개 기업 활동 205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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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KAI, 미래 항공기체 공동 개발 추진
현대차그룹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체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의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과 KAI의 항공기체 개발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AAM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기아 본사에서 KAI와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앞두고 내부 갈등 심화
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DX 부문은 노조 안에서 사실상 소외되고 있습니다. 같은 엔지니어로 일한 만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지지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이번 사태는 DX 조합원들이 계속해서 제기해 온 불만을 노조 측에서 묵살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직원을 대표하는 노조가 아니라, '반도체 노조'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발췌)
삼성디스플레이, 미국에서 박사급 인재 채용 나서
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SDR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전역 주요 도시를 돌며 박사급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AI·OLED 시대 핵심 인재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6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중국 TV·가전 판매 중단 및 사업 재편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TV와 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하며 현지 사업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 중심으로 사업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머스크와 알트먼, AI의 미래 건 법정 다툼 시작
AI 개발사 오픈AI 관련 소송 첫 주 법정 공방 내용
삼성전자, '피지컬 AI'로 반도체 새 역사 쓴다
삼성전자, 피지컬 AI를 ‘제2의 반도체 신화’ 달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에 이원진 사장…용석우 보좌역 이동 삼성전자의 선순환구조와 DS·DX 내부갈등
삼성전자, 노조 갈등 심화… 비반도체 노조원 탈퇴 이어져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 삼성전자 '노노 갈등' 격화
머스크·알트먼, 오픈AI 미래 놓고 법정행
Elon Musk and Sam Altman are going to court over OpenAI’s future
삼성전자 노조 집회,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률 하락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 이후 파운드리와 메모리 등 주요 반도체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 조합원은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12만8800여명 가운데 절반을 넘는 7만6400명으로 추산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약 4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