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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KAI, 미래 항공기체 공동 개발 추진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10. PM 11:48:03· 수정 2026. 5. 10. PM 11:48:03

현대차그룹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미래 항공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차그룹의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개발 역량과 KAI의 항공기체 개발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있다. 양사는 기술·인적 자원을 공유하며, 공급망, 인증, 고객 네트워크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문법인 슈퍼널(Supernal)과 KAI가 AAM 기체를 공동 개발하며, 현대차·기아 항공파워트레인사업부는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병행한다. 이러한 양사 협력은 국내 AAM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 기체 개발, 파워트레인, 인증, 공급망 협력이 유기적으로 진행되면 국내 항공 및 모빌리티 기업 간 협업 기반이 확대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KAI와의 협약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AI는 고정익 및 회전익 체계 종합 역량과 현대차그룹의 대량 생산 체계 및 모빌리티 생태계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AAM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현대차그룹의 AAM 전문 법인 슈퍼널은 파르한 간디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30년 이상 회전익 항공기 연구 경력을 가진 간디 CTO는 슈퍼널의 기술 고도화에 기여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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