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양자내성 도입 초안 두고 개발자·마이너·커뮤니티 '극심 거버넌스 대립'
양자 컴퓨팅 기술의 가파른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제안된 비트코인 개선 제안(BIP-361) 초안을 둘러싸고 개발자와 마이너, 글로벌 커뮤니티 간의 극심한 거버넌스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양자 컴퓨터에 노출된 레거시 서명 방식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양자 내성 주소(P2MR)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강제하는 방안이 골자지만, 공식적인 중앙 통제 주체가 없는 비트코인 특유의 거버넌스 부재가 신속한 합의를 막아서며 생태계 전체를 거대한 변동성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는 경고가 쏟아진다.
아담 백,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의혹 부인
뉴욕타임스는 비트코인 채굴 기반 기술인 해시캐시 개발자 아담 백을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유력 후보로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아담 백은 X를 통해 암호학 및 전자화폐 분야 집중 때문에 연결 지점이 많아 보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과거에도 여러 후보가 제기되었으나 결정적 증거 부족으로 결론에 이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