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보
중국 희토류 방아쇠는 유예됐을 뿐 사라지지 않았다…한국 비축은 42일치
중국의 확대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가 11월 10일 끝난다. IEA 추산 6조5000억 달러의 하류 생산이 걸린 지렛대 앞에, 한국의 핵심광물 비축은 42일치다.
H200, 중국에 다시 열렸다…한국의 딜레마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다시 허용했지만 실제 반입 물량은 승인 규모의 일부에 그친다. HBM 공급처인 한국 반도체 업계가 이 어정쩡한 해빙에서 얻는 것과 놓치는 것을 짚었다.
美 대중 반도체 봉쇄, 정작 한국을 조인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자립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을 옥죄는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美, 대중 반도체 빗장 풀었다… 웃는 건 한국 아니다
미국이 H20을 막았다가 H200 수출을 다시 연 사이 화웨이는 자체 AI칩 생산을 두 배로 늘렸고, 다음 통제 대상으로는 한국의 HBM이 거론된다.
반도체 패권전쟁, 룰 대신 딜이 지배한다
미국이 반도체 수출통제를 딜로 흥정하는 사이, VEU 지위를 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예측 불가능한 규제 비용을 떠안고 있다.
H200 균열, 미·중 사이 낀 한국 반도체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 재개와 한국의 GPU 26만 장 확보, HBM 수출 통제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력망이 발목 잡나
AI 반도체 수요는 폭발하는데 미국과 한국 모두 데이터센터 전력망이 병목으로 떠올랐다. 숫자로 짚어본 슈퍼사이클의 두 얼굴.
육불화텅스텐 위기, K반도체의 경고등
중국의 텅스텐·희토류 수출통제로 일본 공급사가 반도체 핵심가스 생산을 중단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한국 기업들의 대응이 시험대에 올랐다.
가스 한 통에 흔들리는 K-반도체 패권
중국의 텅스텐·희토류 수출통제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정 원료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 정부 대응의 속도를 짚는다.
삼성·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속 공급망 재편 가속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현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역대급 화려한 실적의 이면에선 미국 주도의 혹독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라는 전혀 다른 흐름이 숨가쁘게 진행 중이다. 미국 정책 당국은 반도체를 단순한 산업이나 상업 기술이 아닌 군사·경제·외교력을 좌우하는 국가 핵심 '안보 인프라'로 취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동맹국 기업조차 자국의 공급망 내부로 편입시키기 위해 ▲매치법안(MATCH Act·하드웨어기술 다자간 조정 통제법) ▲BIS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 수출 통제 체계 ▲칩스법(CHIPS Act·반도체 지원법) 가드레일 ▲보안 기반 공급망 통제 (CMMC·CFIUS) 등 4개의 그물망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