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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청년 취업 늦추는 원인 밝혀져

산업연구원 분석 결과, 대기업(월 716만원)과 중소기업(월 351만원) 간 큰 임금 격차로 인해 청년들이 노동시장 진입을 평균 3.6개월 유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민순홍 부연구위원은 청년들이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해 취업 준비 기간을 늘리는 것이며, 중소기업 근로 조건 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설 수주 36% 증가했으나 현장 체감 경기는 제자리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건설수주가 증가세를 보이며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공공 부문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사비 상승과 기성 감소,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체감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공수주는 62.3%, 민간수주는 26.6% 각각 늘며 전반적인 증가세를 견인했다.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경제 부담 커져

수출 경쟁력 과거보다 약해” 분석도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 고공행진하면서 업종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반면 원자재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비용 부담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 증가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삼성전자, AI 반도체 경쟁력 높이고 업무 생산성 혁신 나선다

열저항 30% 이상 저감, HBM5부터 탑재 삼성전자, 6월 외부 AI 업무망 전면 개방

두바이유 105달러 돌파, 제조업 생산비 급등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촉발된 고유가 현상이 국내 생산 비용 급등과 물류 마비를 야기하며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단지와 항만·공항이 있는 인천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 비축물량 방출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인천시는 비상 경제 TF를 발족하고 긴급 자금 지원, 유류비 할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한국 산업, 글로벌 위기 속 생존 전략 찾는다

미·중 기술패권 충돌 속 韓 산업·통상 활로 모색 한·중 석학이 직접 묻고 답할 韓 산업 생존전략

3가지 요인 겹친 물가 상승, 중동 변수까지 '압박'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가 23%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는 50.1% 급등했으며, 과실류와 김밥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정부가 시장 가격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틸렌 공급난, 조선·자동차 산업 비상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나프타 40~45%를 수입하며 중동 의존도가 높다. 최근 나프타 가격 급등 및 물류난으로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이 공급 차질을 겪고 있으며, 산업부는 관련 업계와 단기 공급 방안을 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