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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토요일 뉴스데스크가 경제 소식을 전한다

부산MBC 우리 산책할래요? (토요일) 뉴스데스크 경제

편의점 진열대에 일반가와 회원가를 나란히 붙이는 것은 할인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값을 매기는 기준을 앱 설치 여부에 맡겨 둔 결과다

같은 진열대에 두 개의 값을 붙이는 이중가격표는 할인이 아니라 앱을 설치하게 만드는 장치다.

인터넷은행 폐업 차주 연체율 10% 육박

인터넷전문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8조 원대 진입 이면의 그늘… 폐업 차주 연체율 10% 육박 서울의 한 골목상권에서 시민들이 한 호프집 앞을 지나치고 있다. 장기화한 내수 부진 속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은 뒤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급증하면서, 골목상권의 위기와 함께 이들의 채무 부담을 완화할 촘촘한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손쉽게 돈을 빌려주며 몸집을 불린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자영업자들의 '폐업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월급은 넉 달째 줄고 있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 성장률 전망 3.5%인데 실질임금은 넉 달 연속 감소. 반도체 편중 호황과 가계 구매력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는다.

수출은 역대 흑자, 맥주는 27년 만에 최저…벌어지는 두 얼굴

8월 경상수지 461억 달러 역대 2위 흑자와 호프집 2만 곳 붕괴·주류 출고량 27년 만에 최저가 같은 주에 나왔다. 수출과 내수의 온차를 국세청·한국은행 데이터로 짚는다.

서울 아파트값에 소득 절반이 사라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구입부담지수에 따르면 서울이 2분기 185.3으로 상승해 실제 소득의 47.6%를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분기보다 1.5%포인트 늘었다. 평형이 클수록 부담이 커져 전용 85~135㎡는 소득의 69.4%에 달했고, 집값 상승에 금리까지 겹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전국 지수는 61.8로 3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은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고 부산·대전·대구 등 대부분 지역은 하락했다.

지방소멸은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파괴한다

지방의 해체와 수도권 과밀은 개별 지자체의 비극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전체의 체질을 파괴

철원 노동당사 미디어아트, 외국인 관광객 발길 이어져…"보는 축제에서 즐기는 축제로" 비지트, DRT 송출·KW-PASS 앱으로 인바운드 500명 유치…전통시장 소비 2,500만 원 견인

분단의 상흔을 간직한 철원 노동당사가 빛과 영상으로 물든 가운데, 이 야간 문화유산 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철원군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철원역사문화공원과 노동당사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평화비상(平和飛上)'으로, 프랑스 출신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얀 응게마(Yann Nguema)의 대표작 'Pro Pace : 평화를 위하여'가 국내 최초로 공개돼 개막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전국 상가 공실률 5년새 13% 넘어섰다

전국 상가 공실률이 13.36%로 5년 전보다 1.4%포인트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 경북, 광주 순이었으며, 1층 상가 공실률도 6.68%로 늘었다. 중대형·소규모 상가 모두 공실률이 상승했으며, 소규모 상가는 인천의 증가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다.

금정역에서 오래 앉아 공부하기 좋은 카페는 어디일까

# 금정역 근처 공부하기 좋은 카페 완벽 가이드 > ⚠️ **먼저 알려드릴 점**: 저는 실시간 인터넷 검색이 불가능하여 2025년 현재의 최신 영업 정보(폐업, 이전, 가격 변동 등)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금정역(부산시 동래구) 주변 지역 특성과 일반적으로 알려진 카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방문 전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으로 영업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폐업 전 위기도 잡는 소상공인 통합안전망 입법

폐업 전 위기도 잡는 소상공인 통합안전망 입법

커피값은 원두값이 아니라 구조가 올린다

원두값은 인상의 명분이 될 수 있어도 커피값의 전부는 아니다. 잔값을 밀어올리는 건 임대료와 수수료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