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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9월 개막 키아프 SEOUL 2026,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 도입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Kiaf SEOUL 2026(이하 키아프)​가 오는 9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02년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출범한 키아프는 지난 25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함께하며 국내외 미술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공존(Coexistence)’​을 주제로 특별전과 작가 지원 프로그램, 토크, 클래식 공연 등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을 찾는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더욱 확장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랑협회는 8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175개 국내외 갤러리 참여…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 제시 올해 키아프는 처음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하고 디자이너 정구호를 선임했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키아프의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 등을 총괄하며 전시 동선과 공간 연출을 관람 경험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키아프는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트페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

푸틴, 젤렌스키 종전 협상 제안 사실상 거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직접 만나 종전안을 논의하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공개 제안을 사실상 거절하며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총회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날 담판을 요구한 데 대해 "어제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이 편지를 보여줬지만 살펴볼 시간이 없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오늘 아침 다시 편지를 건네받아 잠깐 훑어봤고, 어쨌든 확인했다"며 "이 편지에는 분명히 무례한 요소가 담겨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 외교장관, 핵 협상 중재 위해 오만·러시아 순방

사흘간 3개국 찾은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이란 협상 중재국 중 하나인 오만을 방문해 술탄 하이탐 빈 타리크 알사이드와 만나고 있다(왼쪽 사진). 이어 아라그치 장관은 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에 도착해 러시아 정부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미, 협상에 핵 포기 포함 ‘압박’ 파키스탄·오만 순방 이란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