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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틱톡 모회사에 아동 데이터 무단 수집 과징금 410억 원 부과

리드문: 브라질 정부가 아동·청소년의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처리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제재에 나섰습니다. 폴랴지상파울루 등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청(ANPD)이 대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부과한 첫 과징금 제재입니다. ANPD는 현지 시각 25일 연방 관보를 통해 "아동·청소년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위법 사항을 저질렀다"며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1억 5천370만 헤알(약 4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규정을 위반해 수집한 개인정보를 즉시 삭제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 동력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 동력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도착해 공군 수송기 시찰

▲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우리 공군의 C-390 수송기를 시찰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을 마치고 남미로 향한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자 브라질 측 외교부 의전장과 아태국장 등 환영 인사들과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부부 등이 이 대통령을 반겼습니다.

브라질, 미국의 25% 관세에 맞서 보복 관세 동참

리드문: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에 맞서, 보복 관세를 추진합니다.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 보도를 보면, 브라질 정부는 현지시간 16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에는 정당성이 없다"며, "상호주의법에 따른 보복 관세와 제재 절차를 즉각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복 관세를 부과할 품목과 관세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