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도착해 공군 수송기 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에 도착해 우리 공군이 도입하는 새 수송기를 직접 살펴보았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브라질 측으로부터 수송기의 제원과 납품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브라질과 국방 협력의 첫 시작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을 국빈 방문해 27일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행사도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29일부터 이틀간 칠레를 공식 방문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칠레 일정을 마친 뒤인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을 마치고 26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브라질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은 뒤 이 대통령은 브라질 엠브라에르사가 제작한 C-390 수송기를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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