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금융위, 연체자 채무조정 제도 속도 높인다
금융당국이 장기연체자 채무조정 정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다음 달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을 앞두고 개인회생·파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 운영기준을 구체화해 채무조정 제도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11만명, 1조 원 빚 독촉(추심) 중단… 채무자 빚 탕감 지원
캠코 매입 즉시 채권 추심 중단 지난해 12월 진행된 새도약기금 소각식 모습. 매일일보 | 유동화회사가 보유한 1조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이 새도약기금에 매각돼 약 11만명이 추심에서 벗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