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금
김경수·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에서 맞붙는다
낙동강 벨트를 품고 있는 경남에서 흥미로운 매치업이 완성됐다. 전직 지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지사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드루킹 사건의 굴레를 벗고 복권 이후 '경남의 미완성 과제 마무리'를 선언한 김 후보와 노련한 행정력을 증명하며 '중단 없는 경남 발전'을 기치로 세운 박 후보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다. 이번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김경수 민주당 후보(左),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경남도, 모든 도민에게 10만 원 생활지원금 지급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과 영주권자 등에게 1인당 1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약 3,288억 원 규모의 지원금은 경상남도 자체 예산으로 충당되며,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