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북한 지뢰 MDL 이남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이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30일 공식 발표했다. 근거는 지난 9월 21일 DMZ 수색 작업 중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이 인명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으며, 북한은 2024년부터 연결도로·철도 폭파와 철책 설치 등 국경 요새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유엔사는 북측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대화를 제의할 방침이다.
시민 100명 중 절반 가까이, 추석 잔소리에 스트레스 공감했다
추석이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곤 하죠. 하지만 취업은 했는지, 결혼은 언제 할 건지 묻는 말들이 이른바 '잔소리'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시민 100명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 주한미국대사와 전작권 등 안보 현안 논의
강신철, 주한미국대사 접견…전작권 전환·광주 군공항 등 논의
경찰, 차은우 도청 혐의 50대 여성 입건
서울 용산경찰서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도청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자칭 팬인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용산구 한 카페 테이블 아래 도청 장치를 설치해 차은우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은 혐의를 받으며, 지난달 30일 장치 수거 중 붙잡혔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으로 공범 여부와 장치 입수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16년 미제 강제추행 사건 범인은 출소 6시간 앞둔 김근식
16년간 미제로 남은 2006년 파주 8세 여아 강제추행 사건의 범인이 DNA 감식으로 김근식으로 확인됐다. 그는 출소 사흘 전 접수된 추가 신고 등으로 징역 5년을 추가로 확정받아 2027년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으며, 파주시는 그가 월롱면 시설에 입소하는 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검찰, 1억원 받은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檢 “죄질 매우 무거워”…김경·前보좌관엔 각 징역 2년·1년 검찰이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LG유플러스와 손잡고 AI 기술로 난방 안전 관리 강화
[에너지 뉴스브리핑] 한난, LG유플러스와 AIoT 안전관리 맞손
하수석, 민간보다 공공자원 먼저 활용... 용산에 청년 주택 등 추진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발언 “민간에 팔기보다 공공자산으로” 서울 용산공원.
용산 공원 지하 일제 '조선군사령부' 터, 전문가들 "발굴하고 보존해야"
광복 81돌 용산공원 땅속 근대사 찾기 (하)요원한 유적 조사와 활용사업 한국전쟁 발발 뒤 파괴된 용산 조선군사령부 1청사(왼쪽)과 2청사(오른쪽)의 모습. 1952년 1월 미 육군통신대가 촬영한 사진으로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자료다. 김천수 연구자 제공 “조선군사령부는 일제 말 전쟁 시기 20만 넘는 조선 청년을 사지로 몰아넣은 강제동원 정책의 핵심 기관입니다. 용산어린이정원 공용주차장 땅 밑에 터가 있다는 걸 지금 방문객 중에 누가 알겠어요. 그 공간을 제대로 보여줘야 빼앗긴 수난사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데, 방치하고 잊어버리고 있잖습니까.” 1952년 4월 파괴된 용산기지의 옛 국방부(조선군사령부 1청사) 건물 앞에서 경내를 둘러보는 이승만 대통령(오른쪽)과 밴플리트 미8군 사령관.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자료다. 김천수 연구자 제공 일제의 조선 주둔군 역사를 연구해온 조건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16일 한겨레와 통화하며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20세기 초중반 일본군과 미군의 용산기지 남쪽 영역인 ‘사우스포스트’ 일대가 임시 국가공원인 용산어린이정원으로 개방됐는데도 경내에서 가장 중요한 식민지 침탈 유적인 조선군사령부
정부 안동 의성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 지원 가속화
정부 안동 의성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 지원 가속화
교보교육재단, AI 윤리 ON 청소년 캠프 열어
교보교육재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KT와 함께 지난 7월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26년 제1회 AI 윤리 ON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과 교육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윤리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의 AI 윤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교보교육재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KT와 함께 지난 7월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26년 제1회 AI 윤리 ON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JTBC 사건반장, 민폐 관광객 행태 공개
JTBC 《사건반장》은 제주 성산항에서 배를 기다리며 흡연하는 등 관광객들의 불법 행태를 보도했다. 또 서울 전쟁기념관 내 탱크 전시물 위에 무단으로 올라가 촬영하는 등 출입 금지를 무시하는 사례가 공론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