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선거운동에 AI 딥페이크 영상 사용 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운동에 딥페이크 및 인공지능(AI) 영상을 전면 금지하고 위법 단속을 강화한다. 90일 전부터 AI 영상을 엄격히 금지하며, 440명 규모의 특별대응팀을 운영해 허위 영상 유포에 대응할 예정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AI 영상과 '딥보이스' 제작물의 실제 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금지된다.
민주당 전북 경선, '수치 공개' 형평성 논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당내 경선 결과 수치 공개에 대해 상반된 기준을 적용하여 형평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후보는 '허위 득표율 공표'로 사과 및 경고 조치를 받은 반면, 다른 경선에서는 도당위원장이 직접 수치를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전북도당은 이러한 기준 적용의 차이에 대한 설명 책임을 져야 합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
소병훈 민주당 선관위원장이 발표한 본경선 결과, 추 의원이 과반 득표로 최종 후보가 되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한준호 의원은 탈락했다. 추 후보는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검찰·사법 개혁 주도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본선 승리 위한 '검증' 필수"… 박주민·전현희, 정원오 검증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원오 예비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박주민·전현희 예비후보가 도이치모터스 의혹 등을 거론하며 정 후보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전 후보는 고강도 검증으로 반전을 노리며,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들을 과거 시정 관련 인물로 평가하며 우위를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21일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5개 자치구별로 진행된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정견을 발표했으며, 이후 ARS 및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김현태 내란 공판, 특검 ‘구속 상태 재판’ 요청
내란 혐의로 재판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등 6명에 대해 특검팀이 김 전 단장이 증거 인멸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며 구속 재판을 요청했습니다. 김 전 단장 측은 구속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으며, 재판부는 다음 달부터 증인 신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