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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권리 넓혔더니 이사회부터 줄었다…상법 개정 첫 성적표

9월 10일 시행되는 상법 2차 개정은 1% 주주의 집중투표 청구권을 의무화했지만, 332개 상장사의 이사 수는 46명 줄었다. 규제와 회피의 첫 대결을 숫자로 짚는다.

투표용지 사태에 국민의힘 참정권 수호법안 내놓는다

투표용지 사태에 국민의힘 참정권 수호법안 내놓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경선 경기·서울 승리…정청래에 0.4%p 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김 후보의 득표율이 46.66%로 가장 높다고 발표했다. 최종 당대표 당선자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당원·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김민석 "당 분열 우려 없다"…민생·실용·당청 공조가 승리 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24일 과열되는 전당대회 국면에 따른 분당 우려와 관련, "당은 분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분열에 의한 고통의 경험이 너무 크고 분열할 여유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이기고 연속 집권해야 한다"며 "민생·실용·확장 노선과 완벽한 당청 공조가 승리의 길"이라고 역설했다.

야당 대표 본선 진출 확정…정청래·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제8·17전당대회를 위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당 대표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17일 열리는 전국당대원대회에서 제23대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수락으로 50일 만에 국회 정상화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수락으로 50일 만에 국회 정상화

김민석·송영길 협공에 정청래 언더도그 전략

김민석·송영길 협공 지속…정청래는 몸 낮추며 ‘언더도그’ 전략

국민의힘 상임위 보이콧 속 청와대 골프 제안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 참여를 거부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단독 운영하는 가운데, 청와대가 정치권 인사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보이콧을 '떼쓰기'로 비판한 반면,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방식 등을 지적하며 반박했습니다. 이처럼 정치권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청와대의 골프 회동 제안이 어떤 정치적 수순을 밟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국회 원구성 충돌 장기화 민주당 11개 상임위 독식

국회 원구성 충돌 장기화 민주당 11개 상임위 독식

국회 원구성 난항, 800조 반도체 투자 동력 잃나

국회 원구성 난항, 800조 반도체 투자 동력 잃나

22대 국회, 역대 최다 320건 일방 표결 논란

22대 국회, 역대 최다 320건 일방 표결 논란

민주당, 18개 상임위원장직 단독 선출 강행

더불어민주당은 6월 30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결렬에 따라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단독으로 선출했습니다. 여야는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문제로 협상이 난항을 겪었으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에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