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성별 제한 채용도 단순 실수 인정한 법원
서울고등법원이 특정 성별만 지원하도록 한 채용공고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의 '단순 실수' 판단과 같은 방향의 결론을 내렸다. 법원은 남녀고용평등법상 성별 제한 모집이 위법하다는 점을 전제했다. 이에 따라 사건은 고의성 여부를 넘어 실제 손해와 배상 범위가 쟁점이 됐다.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용혜인 후보자가 9월 10일 34분간 조목조목 반박했다. 본지는 국회 표결 52만건과 노동당 당원게시판 원문으로 하나씩 대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래 자기 이름으로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석 하나가 연 11억원의 지급 요건이다.
김윤영이 오늘 말한 것을, 2018년 그 문서는 이미 적어뒀다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의 실명 증언이 나왔다. 본지는 그가 말한 조직을 조사한 2018년 진상조사위 보고서 원문을 확보했다. 그 문서에는 같은 내용을 다룬 전용 장이 있었고, 8년간 아무도 보도하지 않았다.
[검증] '용혜인 배후설', 원장부에는 없었다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배후 세력' 주장을 중앙선관위 고액후원자 공개기록 18년치 전량으로 검증했다. 지목된 인물의 이름은 한 건도 없었다.
미국 3학년 딸 화장실 안 트랜스젠더 학생 진입, 아버지 교육청 상대 소송
Dad of third-grade girl in Massachusetts allegedly barged in on by trans student in bathroom calls for action Massachusetts father of third grader vows to fight school district over bathroom privacy concern
6월 12일 입법 리포트: 22대 국회 민생 사법 개혁 입법 드라이브 본격화
6월 12일 입법 리포트: 22대 국회 민생 사법 개혁 입법 드라이브 본격화
선관위 부실 선거 관리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특검 공방
선관위 부실 선거 관리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특검 공방
산체스 스페인 총리·룰라 브라질 대통령, 민주주의 수호 회의 참석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왼쪽)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민주주의 수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정치에 반대하는 전 세계 좌파 지도자를 초청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민주주의 수호' 회의에서 증오 발언, 성차별, 전쟁, 분열을 부추기는 국제적인 "반동의 물결"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그들이 아무리 소리치고 거짓말을 퍼뜨려도 소용없다"며 "반동적이고 극우적인 시대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회의를 공동 주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애국자라고 자처하면서 주권을 팔아넘기고 제재를 요구하는 자들"을 비판하며 산체스 총리를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