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소버린

엔비디아 성벽, 코드 한 줄에 흔들린다… K-칩의 결정적 한 주

AWS 토치뉴론과 구글 토치TPU가 설정 한 줄만으로 엔비디아 CUDA 잠금을 풀었다. 칩 경쟁이 가격 대비 성능으로 돌아갈 때 국산 NPU 리벨리온·퓨리오사AI의 기회와 시험이 시작된다.

AI 잠근 중국, 못 쓰게 한 미국…한국에 남은 건 47점 모델

중국이 AI·태양광·바이오 40개 기술의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나섰다. 미국도 최상위 모델 접근을 제한한 가운데, 한국 독자 모델의 성능은 47점에 그치고 예산의 대부분은 엔비디아 GPU 구매로 향한다.

소버린 AI는 핵무기처럼 세지 않는다

AI를 핵무기에 빗대는 비유가 글로벌 규제 논쟁과 한국의 소버린 AI 논거로 확산되고 있지만, 두 대상은 닮은 점보다 차이가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중 의존의 위험 자체는 인정하더라도, 대안이 반드시 '한국형 GPT'일 필요는 없으며 공개 모델 활용, 국가 컴퓨팅 기반 구축 등 다양한 경로가 가능하다. 한국은 HBM 등 AI 전략자산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소버린 AI 논의가 핵보유 명제 하나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공무원 챗봇이 국산 NPU의 시험대가 되는 이유

국산 NPU가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으로 수의계약 문을 얻고, NIA의 133억원 범정부 AI 실증 사업에서 GPU와 비교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 품 밖 시장 생존이 관건이다.

다음 포털이 국산 AI 칩으로 돈다, 엔비디아 벽에 낸 첫 구멍

퓨리오사AI 국산 NPU '레니게이드'가 다음 AI 요약을 실제 구동한다. 전성비를 무기로 한 국산 칩의 상용화 실험과 남은 벽을 짚는다.

소버린 AI, 엔비디아 칩 92% 의존…국가별 AI 경쟁 '넘어야 할 산'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소버린 AI' 구축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AI 칩 분야는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92.4%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업계는 AI 스타트업 모레와 업스테이지가 AMD 반도체를 활용하고, 리벨리온은 SK텔레콤과 협력하여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H200 균열, 미·중 사이 낀 한국 반도체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 재개와 한국의 GPU 26만 장 확보, HBM 수출 통제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100억 달러 투자받은 포털, 글로벌 AI 공장 구축 본격화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상품화…포털서 AI 생산 플랫폼으로 전환 100억달러 투자 유치 GW급 AI 팩토리 구축…해외 사업 확장 본격화 글로벌 기업 넘어 국가 단위 공략…소버린 AI 시장서 차별화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에 100억달러 투자 유치…AI 팩토리 사업 본격화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엔비디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왼쪽부터 7번째),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에서 5번째), 김유원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왼쪽에서 4번째),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에서 9번째) 등이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왼쪽에서 6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신문] 네이버(NAVER, 035420)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며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세종 데이터센터에 구축할 초기 인프라 규모를 기존 계획의 3배 이상인 200메가와트(MW)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1기가와트(GW)급 소버린 AI 인프라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규모 자본과 글로벌 사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정부기관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AI 기업에 학습·추론용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3.5조 '국가대표 AI', 사흘짜리 패닉이 답했다

키미 K3발 반도체 패닉과 사흘 만의 반등을 통해, 정부의 3.5조원 프론티어 AI 예산 베팅이 시장의 가격 신호와 얼마나 어긋나는지 짚는다.

AI,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등 참석자들이 협동로봇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인터넷이 끊기는 세상을 상상하지 않는다. 전기가 잠시 나가도 곧 복구될 것이라 믿고,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면 껐다가 다시 켠다. 이것이 차단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전기와 인터넷, 스마트폰 만큼 중요한 인프라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AI다. 기업은 AI로 생산성 혁신을 준비하고, 연구자는 논문을 정리하며, 개인은 문서를 작성한다. 많은 이들에게 AI는 더 이상 신기한 기술이 아니라, 숨 쉬듯 사용하는 업무와 학습의 기본 도구가 되고 있다.

농협은행, 모든 금융 업무 AI로 처리하는 'AI 풀뱅킹' 구축 선언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모든 금융업무가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되는 풀뱅킹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과 AI 생태계 협력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NH 에이전틱 AI 뱅크 비전 데이'에서 "AI가 금융의 존재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이러한 비전을 발표했다. 강 행장은 이날 홀로그램 비전 스피치를 통해 "금융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고객과 얼마나 더 깊이 연결되고 실행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고객의 일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직원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