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소회

이재명, '내 목숨은 국민의 것' 소회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을 둘러싼 사건들을 '조작 기소'와 '살해 위협'으로 규정하며 "목숨은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과거 이 대통령 관련 사건 처리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정권 입맛 맞춤형 과거 세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 등은 권익위가 이 대통령의 '응급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면죄부를 주고 법적 심판을 '사법 살인'으로 포장한다고 지적했다.

비상계엄 선포 의혹 수사, 계엄 준비 정황 포착돼 확대

4일 경기도 과천 2차 종합특검 브리핑룸에서 김지미 특검보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가 이뤄졌다는 새로운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4일 김지미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국군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용남, 평택 출마 공식화… '이재명 선택' 슬로건 검토

김용남 전 의원이 평택 출마를 공식화하며 "행정직에서 야전으로 투입된 기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평택 주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꼭 당선돼라'는 지지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노동절 평택항에서 그를 만났다. 김 전 의원은 상대 후보가 공격하지 않는 한 대응하지 않고 각자 지지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데미스 하사비스 CEO, 한국 AI 강국 최적 입지 평가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는 한국이 AI 강국이 될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고 평가하며,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MOU를 체결했다. 그는 한국의 우수한 인재와 탄탄한 AI 산업 기반을 강점으로 언급했으며, 이번 MOU로 모델 공유, AI 인재 육성, AI 안전 국제 표준 논의 등에서 한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당내 거취 질문에 '결정권은 나에게' 선 그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직접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또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대해 '무공천' 주장을 일축하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 당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30년 만 선거 해방 봄날"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30년 만에 선거에서 해방되어 편안한 봄날을 맞고 있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정치 현안과 일부 허위 정보 유포 유튜버, 그리고 '사람 같잖은' 정치인들과의 관계 단절에서 오는 해방감을 강조했다.

평화의 소녀상, 6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소녀상 제작자 김서경·김운성 작가는 소녀상이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기억을 기록하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6월부터 훼손 우려로 소녀상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었으나, 최근 관련 단체 대표 구속으로 현장이 평온을 되찾았다. 지난 1일 수요시위에서는 바리케이드가 일시 철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