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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

SK하이닉스 100조 시대…영업이익률 80%, 정점인가 구조인가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 104조 원으로 사상 첫 분기 100조 원 시대를 열고 영업이익률 80%를 기록했다. HBM4 주력 교체와 5년 장기계약, 정점 논쟁의 숫자를 짚는다.

분기 영업익 185조의 역설…호황이 드러낸 균열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사상 첫 180조 원대에 오른다. 기록적 실적 이면의 점유율 경쟁 재점화와 메모리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에 코스피 5500선 회복

장중 4%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5500선으로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음 주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실적 결과는 향후 증시 흐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실적 신기록에도 반도체주 곤두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신기록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과 AI 투자 수요 둔화 우려로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110조 원 주주환원 방식 결정을 내년 1월로 미루며 불확실성을 키웠고, 자사주 소각 시 금융 계열사의 지분율 한도 문제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란과 대규모 설비 투자 등 부담에 직면해 있다.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공장은 왜 미국으로 가나

8월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 속에 솔리다임의 미국 낸드공장 검토가 겹쳤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생산 거점이 미국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中 YMTC, 日 키옥시아 제치고 낸드플래시 3위…삼전 넘볼 듯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지난 1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업계 최초로 세계 3위에 올랐으며,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YMTC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분야에서 특허 보유 건수 삼성전자보다 많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