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이익
4대 금융지주 연간 순이익 사상 20조원 돌파 전망
4대 금융지주의 올해 연간 합산 순이익이 사상 처음 2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하나금융은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우리금융도 두 분기 연속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KB금융과 신한금융은 다음 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찬진 금감원장이 경영진 책임을 언급했고, 12월 말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장 임기가 일제히 만료된다.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과 건전성 모두 개선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라는 두 축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금융권 내 차별화된 흐름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