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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서울교통공사 적정인력은 현 정원보다 최대 235명 적었다

서울교통공사 임금·단체협상에서 신규 채용 규모가 쟁점이 된 가운데, 공사가 의뢰한 인력 진단 중간보고서가 현재 정원보다 최대 235명 적은 인력을 적정 수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재정 악화를 배경으로 노조와 공사 본사, 서울시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노조는 지난달 28일 1405명 신규채용을 요구하며 교섭 결렬 시 쟁의행위 절차 준비에 나섰다.

35세 넘은 무직 청년은 정책 사각지대다

취업실패·경력공백에 고립 장기화…35세 넘으면 정책 사각지대 부모도 늙어간다…생계·돌봄 기반 무너지면 '가족의 위기'로 사진합성·일러스트

역대 최고 고용률, 청년만 46개월째 빠진다

8월 취업자 18만4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 그러나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하고 청년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다. 고용 증가를 이끈 보건·사회복지와 청년이 빠져나간 노동시장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고용률 70.4% 역대 최고, 청년은 28개월째 내리막

8월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했다. 65세 이상 취업자 26만3000명 증가와 청년 취업자 14만3000명 감소가 공존하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

취업자 18만 늘었는데, 청년 일자리는 46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취업자 18만4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 전부가 보건·복지서비스에서 나온 구조를 통계로 짚는다.

취업자 사상 최대인 8월, 청년만 46개월째 빠져나간다

8월 취업자 2,915만1천 명,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인데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 18만 명의 행선지를 통계로 짚는다.

SK하이닉스, 신입 채용서 학력 제한 완전히 없앤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파격적인 인사 혁신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벌과 스펙보다 실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겠다는 것으로, 전통적인 반도체 채용 문화를 뒤흔드는 변화로 평가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부터 진행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기존 학력 자격 요건을 모두 없앴다. 그동안 채용 공고에 포함됐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등의 기준이 사라지면서 학력과 관계없이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