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도
금리 상승에 금 ETF 수익률도 얼어붙었다
최근 국제 금값 하락세로 금 관련 ETF 수익률이 악화됐으며,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의 1개월 수익률은 -7.97%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달 글로벌 실물 금 기반 ETF에는 100억 달러가 순유입되는 등 금값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연내 온스당 5000달러선 회복을, JP모건과 골드만삭스는 각각 4500달러와 4650달러를 전망했다.
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관관계 6년 만에 최고
국제유가와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상관관계가 최근 한 달간 0.96으로 6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으며, 미 10년물 금리는 한때 5.041%를 기록해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가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여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9월 FOMC)에 힘을 실었고,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상과 채권 약세장 가능성을 경고하며 금리에 취약한 자산 회피를 권고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나 경기 둔화 우려가 부상하면 이 상관관계가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美 재무부, 국채 재매입 규모 2배로 늘려…장기금리 떨어지고 주가선물 오름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재매입 규모를 두 배로 늘리자 금리가 하락하며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모더나 등 기술 및 바이오주가 크게 올랐다. 이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제재와 글로벌 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이 완화된 데 기인한다.
코스닥 액티브 ETF, 1조 몰렸지만 수익률은 지수보다 낮아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 1조 원 이상이 몰렸지만, 실제 수익률은 코스닥 지수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 ETF는 펀드 매니저가 직접 투자 종목과 비중을 조절해 일반적인 지수 추종 ETF보다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골라 담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 ETF' 순자산 6조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순자산총액 6조원을 돌파하며 액티브 ETF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403.3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관련 액티브 ETF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은 다른 운용사들의 액티브 ETF 시장 진출 확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