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금지
사우디 송유관 복구로 유가 상승세 한풀 꺾인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송유관 복구와 오만을 통한 원유 선적량 확대에 나서면서 16일 국제유가가 하락反転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83달러, WTI는 102.43달러로 각각 하락 마감했으나, 후티의 공세 지속과 러시아 디젤 수출금지 연장으로 100달러선 아래로 내려가기는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은 오만 중재로 후티 대표단과 무스카트에서 회담했고, 후티 측은 미국 선박 공격 의사가 없으며 휴전합의를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희토류·헬륨·칩, 한국은 이미 낀 몸이다
중국의 희토류·헬륨 수출통제와 미국의 엔비디아 칩 국경간 추적 조치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처한 공급망 딜레마를 데이터로 짚는다.
헬륨은 비켜가고 희토류는 정통으로 맞았다
중국의 헬륨·희토류 수출통제가 한국에 다른 충격을 준 이유를 공급선 분산 여부로 분석한다.
헬륨은 피했다, 희토류는 못 피한다
중국의 헬륨 수출금지는 한국을 비껴갔지만, 79.8%를 중국에 의존하는 희토류는 사정이 다르다. 자원 무기화 시대, 품목별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중국, 반도체 핵심 소재인 헬륨 수출을 전면 금지
중국 상무부 청사[바이두 캡처] '반도체 굴기'(반도체 산업 부흥)를 강조해온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10일 공고를 통해 헬륨에 대해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