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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정책금융 2000조 원대 진입, 자본 확충 부담 우려

17개 금융공공기관의 정책금융 규모가 2000조원을 넘어섰으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3곳의 총부채도 907조원에 달했습니다. 이들의 BIS 비율이 시중은행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책은행은 감독당국 규제 기준은 충족하며 자본 확충 필요성은 정책금융 수행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30% 늘어 2300억 달러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2026년 1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23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수출선행지수가 수출국 경기의 완만한 회복 흐름과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포인트 상승한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수출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6개 정책금융기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산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협의회는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국민성장펀드 운영 지원, 지역금융 활성화,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등 7대 핵심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