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글리세롤, 반도체 소재 핵심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글리세롤이 반도체 공정용 고부가 화학소재 원료로 전환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저가 바이오 부산물의 첨단 산업 소재화 가능성에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글리세롤을 활용해 생산된 포름산염이 반도체 CMP(화학적 기계 연마) 이후 세정 공정에서 사용되는 기능성 화학약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밸류체인 확장 기대가 제기된다.
제주 폐기물 70톤, '순도'가 자원 재활용 가치 결정
김태현 제주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소장은 가정에서의 올바른 분리 배출이 자원화 증대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 속 폐기물 비율이 높아 실질 재활용률은 16%에 그치고 있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국민 노력 외에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