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
6년 전 아동학대 치사 친모, 혐의 인정
30대 친모 A 씨가 6년 전 세 살 딸 C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인정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육아의 어려움을 범행 동기로 밝혔으며, 연인 B 씨는 시신 유기 혐의를 받습니다. 학교 측 신고로 체포된 A 씨는 사망 사실을 숨기기 위해 B 씨 조카를 C 양으로 위장해 학교에 데려간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양육권 분쟁, 아이 숨기는 부모들
양육권 분쟁 시 법원이 자녀의 현재 거주 상황을 중요하게 고려하면서, 재판에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자녀를 몰래 데려가 숨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자녀가 심리적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법원도 양육 적합성 등 복합적 요소를 세밀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