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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연내 처리 시동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연내 처리 시동

스토킹 두 번 신고에도 결국 살해당했다

대전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18시간 만에 강릉에서 붙잡혔습니다. 숨진 여성은 두 번이나 남성을 스토킹 범죄로 신고했지만, 결국 범행을 막진 못했습니다.

112 신고 두 번에도 10개월 뒤 살해당했다

두 차례 112 신고에도 ‘처벌 불원’에 종결…‘보복 두려움 속 철회’ 감시 못한 사각지대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다 “화해했다”며 스마트워치를 반납했던 40대 여성이 두 차례의 112 신고와 경찰의 불송치 종결 뒤 10개월 만에 결국 전 연인의 손에 살해됐다. 25일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낮 대전 중구의 자택에서 전 연인 B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쯤 숨진 B씨를 발견한 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약 18시간 만인 25일 오전 7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의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일하다 죽어도 노동자로 안 세는 이 사회의 사각지대

올해 1~9월 사업장 재해 사망자는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 감소했으나, 통계에는 위탁·특수형태 근로 등 고용노동부 관할 밖 사망자가 빠져 있다. 배달 라이더, 이주노동자, 화물차 기사 등 노동 중의 죽음이 교통사고나 돌연사로 분류돼 집계 사각지대가 남아 있으며, 배달 라이더 사상자는 작년 6745명에 달했다. 한편 제조업 사망자는 132명으로 10.9% 증가하고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재해도 이어졌다.

피의자가 조사 다음 날 숨진 마당에 유서에 강압조사가 없었다는 말로 논란을 끝내려는 것은 수사의 정당성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검증을 회피하는 일이다

숨진 피의자의 유서를 근거로 강압이 없었다고만 하는 특검, 정당성은 결론이 아니라 조사 기록 공개로 증명해야 한다.

투표자 수 허위입력 선관위 36곳으로 늘었다

투표자 수 허위입력 선관위 36곳으로 늘었다

쿠팡 사망사고 김범석 지시 확인됐지만 공소시효 지나

지난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고 장덕준 씨와 관련해 당시 김범석 쿠팡 대표가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사실이 정부 조사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공소시효를 이미 넘겨 처벌은 어려운 상황인데요.

투표자 수 허위입력 선관위 36곳으로 늘었다

투표자 수 허위입력 선관위 36곳으로 늘었다

제주 40대 여성 살해한 60대, 보복살인 등 혐의 구속영장 신청

제주서부경찰서는 전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강모(62) 씨에 대해 보복살인 등 5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해부터 스토킹·성폭력 등 4차례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고 처분이나 종결로 처리됐으며, 강씨는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에 흉기와 시너를 미리 두고, 범행 후 저독성 농약을 마시다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을 근거로 금주 중 신상공개 심의를 거쳐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리셀 박순관 대표의 징역 4년이 확정됐다

23명이 숨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안전사고에 대해 경영진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그 기준도 처음 제시했습니다.

화재 위험 사업장의 첫 대책이 스스로 점검하라는 당부라면 그것은 예방이 아니라 책임의 방기다

참사 직후 첫 대책이 사업장 스스로의 점검에 의존한다면 안전은 성의에 맡겨진 것이다.

천안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40대 딸 긴급체포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실종된 여성의 행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