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경찰이 A양 사망 사건 재내사하고도 수사 못했다
경찰 내사 보고서 입수…"아동학대 의심되지만 가혹행위 등 발견 안돼" 44개월 A양 사망 후 A양 언니 학대 혐의로 계모 수사·송치 올해 초 A양 사건 다시 내사했지만 정식 수사 착수는 안해
아파트 관리사 사망에 민주노총 철저한 조사 촉구
지난달 인천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샤워하던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노동단체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중대재해대응사업단은 14일 성명을 내고 "이 아파트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주택관리업자에 위탁한 형태였다"며 "이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안전보건상 책임 관계에서 빠지고 관리업자가 사업주나 외주 사업 도급인으로서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습니다.
7년 전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수사심의 다시 열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앞두고 7년 전 발생했던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 지난 2019년 발생한 여아 사망 사건을 다시 심의해 달라는 피해 아동 친부의 신청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지난 4월 종결했다. 2019년 6월 28일 머리 부위 손상으로 숨진 A 양의 부친 B 씨는 지난 7일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용혜인 후보자가 9월 10일 34분간 조목조목 반박했다. 본지는 국회 표결 52만건과 노동당 당원게시판 원문으로 하나씩 대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래 자기 이름으로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석 하나가 연 11억원의 지급 요건이다.
코레일 50대 직원, 열차 객차 옮기는 작업 중 사망
29일 오전 7시 20분께 경기 의왕시 의왕역에서 코레일 소속 50대 직원 A씨가 입환 작업 중 열차에 깔려 사망했다. 사고는 기관차와 화물차량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코레일과 서울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법 광고로 창문 막힌 상가, 화재 안전점검 0건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이후 비상시 창문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나, 불법 창문 광고물 10건 중 9건이 단순 경고 처분에 그치는 등 현장 관리가 미흡하다. 현행 안전 점검은 간판 낙하 방지에만 초점을 맞춰 화재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창문 광고물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은 전국적으로 극히 적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트지가 창문을 덮을 경우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화재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장미란 부친 '경찰 싸잡아 비난할 순 없다…도움 줘 고맙다'
빈소 지키던 부친 “경찰 싸잡아서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딸 찾는 데 도움 준 경찰 등 모든 분께 감사” 실종 신고된 지 100여일 만인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씨의 부친 장모씨는 27일 딸이 무섭다며 야자수농장으로 잘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장미란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나무에 경찰이 친 폴리스라인이 둘러져 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이른 오전까지 딸의 빈소를 홀로 지켰던 장씨는 발인 장소로 떠나기에 앞서 “딸은 평소 무서움을 잘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도 안 가고, 아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씨가 장기 투숙한 숙소 인근의 야자수농장은 지난 24일 장씨 시신이 발견된 곳이다. 이 야자수농장은 약 3∼6m 높이 야자수가 빼곡히 들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낮에도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깜깜한 밤이면 주민들마저도 피하는 곳이다.
정부 인정 1,422명…피해측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만366명’ 주장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 회원들이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숫자 피케팅을 하고 있다. 피해자 단체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0366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6년 8월 현재 정부가 인정하는 사망자 수는 1422명으로 피해자 단체 주장과 차이가 있다.
11세 아동 사망, 교회 여성 목사 구속
천안시 성거읍 교회에서 11살 남자아이의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은 아이를 침대에 묶어 방치한 혐의로 60대 여성 목사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아이 몸에서 발견된 멍과 결박 흔적, 그리고 외할머니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으로 미루어 아동학대 정황이 드러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폭염 속 50대 남성·80대 여성 온열질환으로 사망
지난 7일 서울 폭염으로 인해 50대 남성과 80대 여성 2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으며, 이는 올해 하루 최다 발생 기록입니다. 서울시는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고령층의 실내 냉방 등을 당부했습니다.
수도권 역대 최초 폭염중대경보 발효…온열질환자 2000명 돌파
오늘 오전 수도권에 사상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 더위가 예상된다.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2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16명이 사망했다.
통영 60대 여성 살해 2달, 경찰 수사 속도에 주민 불안
6월 경남 통영 주택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해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키 175cm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1억 원 현상금을 걸어 수사 중이다. 용의자 추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지자체는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잡기 위해 CCTV 추가 설치와 심리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