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소방관 사망 의혹, 국무조정실이 진상 규명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 여성 소방관이 지난해 숨진 사건을 두고 소방본부의 음주 강요 및 유족의 감찰 요구 묵살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철저한 조사를 내각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회식, 음주 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 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 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 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 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 후 구상 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 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20대 교사의 직무상 재해 인정, 유족급여 지급 결정
사학연금공단, 8일 '직무상 유족급여' 심의 가결 전교조 "죽음 원인, 노동 환경에 있었음을 인정" 경기 부천의 한 시립유치원에서 독감에 걸린 채 출근하다 숨진 20대 교사에 대해 ‘직무상 재해’ 결정이 내려졌다. 독감에 걸린 상태로도 출근하다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 A씨가 생전 지인과 나눴던 메시지 (사진=연합뉴스)
승진 청탁 의혹 지인 도피 도운 40대 구속
경북경찰청은 공무원 승진 청탁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던 지인을 숨겨준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수사 대상자인 B씨가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그를 머물게 하는 등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 비정규직 직접 고용 요구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故) 김충현 노동자 추모대회 중 참여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노동계가 발전산업 비정규직 노동자의 직접고용 이행을 촉구했다.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를 열고 고인을 추모하며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직접고용을 쟁취하자”고 했다.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노동 안전 강화 다짐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시민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 군'을 추모하고 있다. "이런 참사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해요."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구의역 김 군'의 사망 사고 10주기를 맞은 오늘(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인 9-4 승강장에는 이런 추모 메시지를 담은 메모지들이 빼곡히 붙어 있었습니다.
이재명, 무신사 '탁 치니 억' 문구 박종철 열사 희생 조롱 비판
무신사 ‘탁 치니 억’…이 대통령 “박종철 열사 조롱…사람 탈 쓰고 어떻게” 수정
상품권 사채 이용자, 빚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연
그런데 이런 상품권 사채 이용자들의 빚이 그렇게 빨리 불어났던 이유는 뭘까요. 상품권 업자들은 피해자들에게 '돌려막기'를 제안하며 다른 업자들을 소개해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상품권 사채를 쓰면 쓸수록 빚은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고속도로 25톤 트럭 추돌로 가족 4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가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불이 난 승용차에서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이들은 성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흉기 공격받은 여고생, 119에 도움 요청하며 저항
24세 장모씨가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 B양을 흉기로 공격해 B양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 과정에서 20대 남성 A군도 다쳤으며, 범인 장모씨는 충동적인 범행 동기를 진술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A군에 대해 의사상자 신청 및 표창 수여를 검토 중입니다.
중국 어선 2척,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다 나포
인천 백령도 해상 대한민국 영해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해경은 숨진 선원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중국 측 영사기관에 통보했으며, 나포된 다른 선원들을 대상으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교수 살해범, 법정 난동 끝에 종신형 선고
Killer who dodged sentencing in professor killing makes eerie courtroom remark Caesar Lorenzo Wilson was convicted of murdering UCCS professor Haleh Abghari during a 2024 burglary at her home
광주 여고생 살해범 20대 신상공개 결정
광주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피의자 장 모 씨의 신상 정보 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 전 여자친구에게 스토킹 신고를 당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