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
러시아, 엔비디아 칩 탑재 드론으로 사람 개입 없이 첫 공격
1. AI가 스스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번 달 6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있는 자포리자라는 데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주유소에 있는 대형 프로판 저장 시설을 때렸는데 이 폭발이 크게 발생해서 안타깝게도 민간인 3명이 숨졌습니다. 하루에도 러시아가 드론만 수백 개씩 쏠 때도 있어서 그런 일반 드론인 줄 알았는데 이 드론을 수거해서 분석해 봤더니, 기존 드론과는 크게 다른 드론이었다고 합니다. 뭐가 다른지 봤더니, 우선 이 러시아 드론에는 교신용 안테나가 없었다고 합니다. 드론에는 원래 사람의 지시와 명령을 받는 안테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드론에는 그게 아예 없었답니다. 어디 사라진 게 아니고 처음부터 그 교신용 안테나가 없는 것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답니다. 그 대신에 무엇이 있었냐면 엔비디아의 초소형 컴퓨터가 발견됐습니다. 젯슨오린이라는 건데 이 젯슨오린이 뭔가 찾아봤더니, 손바닥보다 좀 작은 크기의 보드에 엔비디아의 GPU를 얹어서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용 가능하게 만든 작은 컴퓨터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러시아에 이걸 판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재판매 아니면 재재판매가 됐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AI 시대, 기업 경쟁력은 '신뢰와 보안'으로
AI 확산에 기업 책임도 실행단계로…신뢰·보안·사회적 가치 관리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AI 확산에 기업 책임도 실행단계로…신뢰·보안·사회적 가치 관리 강화
호르무즈 해협 60일 통행료 면제, 이란 동결자금 해제 조건 논의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60일 통행료 면제 양해각서(MOU)에 전자 서명했으며,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은 이란의 우라늄 관련 조치 시 제재 완화 및 동결 자금 해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협상 타결 소식에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였으나 브렌트유와 WTI 선물 가격은 하락했다.
한국, AI·6G 정보보호 국제표준 개발 선도
한국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국제회의에서 AI 및 6G 관련 국제표준 개발에 참여하여 14건의 신규 표준화 항목 승인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국제표준 개발 참여를 통해 한국은 AI 시스템 보안, 6G 네트워크 보안 등 미래 핵심 보안 기술 분야에서의 활동을 입증했다.
정부, 유엔에 국제 인공지능 기구 유치 제안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영향력이 막강해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유엔에 '국제인공지능기구'의 설립·유치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국내 자치단체 간에도 유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풍부한 전력과 연구 기반을 갖춘 경북이 최적의 입지라는 경북연구원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이란 호르무즈 긴장 속 회담 조율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적 긴장 속에서 미국과 이란은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며 두 번째 대면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21일 휴전 종료 전, 16일경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나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핵 프로그램과 해협 통제권 등 주요 쟁점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공동 제안 북한인권 결의안 유엔서 합의 채택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되었습니다. 결의안은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며 납북자 즉각 송환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촉구했고, 한국 포함 50개국이 공동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