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폭염 속 시각장애인, 그늘 찾기 힘든 고된 일상
폭염이 유난히 더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다는데요. 바로 시각장애인들입니다. 폭염 속에서도 그늘을 찾기 힘든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출근길, '경사진 골목길' 홀로 오르기 위험
경로당까지 경사진 길을 올라가는 시각장애인 파견 안마사 박재훈 씨(가명). "이 출근길을 활동지원사 없이 저 혼자 올라가면 큰일 나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박모(48·가명) 씨는 경사진 출근길 앞에서 이같이 토로했습니다.
닷 김주윤 대표, 기술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
김주윤 대표의 소셜벤처 닷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촉각 디스플레이 '닷패드'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개발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40여 개국에 수출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닷패드'는 교육 분야, 키오스크는 다양한 계층의 인프라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