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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물질 공장 시찰… 핵무력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 시설을 시찰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종전의 2배 이상으로 늘었으며, 핵무력 강화의 새로운 5개년 계획에 따라 생산 능력 확대 및 핵무기 보유수 증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토 30개국 대사단 방한, 안보 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30개 회원국 상주 대사단이 한국을 방문해 북한-러시아 군사 밀착 및 역내 안보 문제에 대한 우려를 교환했다. 방문단은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을 시찰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을 만나 한-나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도태평양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 강화에 공감하며 우주·혁신 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권력 재편 시사
북한은 김일성 생일(4월 15일)을 앞두고 '4·15' 등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과거 '태양절'이라 불리던 명칭 대신 새로운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김정은 체제가 선대 우상화를 조절하며 자신의 권위를 부각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화성지구 4단계 봉사시설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