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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모형

은행 심사 탈락한 자영업자 10명 중 2명은 상환 능력 우수

1금융권 거절 자영업자 약 43만 명 중 19.5%는 실제 상환 능력이 우수하나, 은행의 담보 위주 심사로 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정부는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해 이를 해소할 방침이다.

금융위, 연체자 채무조정 제도 속도 높인다

금융당국이 장기연체자 채무조정 정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다음 달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을 앞두고 개인회생·파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 운영기준을 구체화해 채무조정 제도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포용금융 경쟁 돌입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책자금대출과 보증서대출, 금융교육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포용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934억원 규모 정책자금대출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재해와 재난 피해 고객 대상 긴급자금대출과 상환유예 지원도 지속 중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하며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금융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AI로 개인사업자 대출 평가 모델 개선해 경쟁력 높여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특성을 반영한 신용평가체계를 고도화하며 대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9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은행은 변화하는 영업 환경과 고객 특성을 반영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사업자(SOHO)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