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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심사 탈락한 자영업자 10명 중 2명은 상환 능력 우수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21. PM 9:17:41· 수정 2026. 7. 21. PM 11:24:58

분석 결과, 1금융권 대출이 거절된 자영업자 약 43만 명의 19.5%는 실제 상환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심사가 사업 성장성보다 담보 위주로 이루어지는 등 대입된 대출 시스템의 문제가 지적된다.

은행 대출이 거절된 자영업자들이 2금융권에서 빌린 돈은 약 1조 3천억 원에 달하며, 전체 개인사업자로 확대하면 한 해 약 17조 원 규모다. 정부는 사업 성장 가능성 반영 비중을 높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KR 데이터 서비스 등 민간 협력으로 개발된 평가 모형) 도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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