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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은 쉬워도 이자는 안 깎인다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267만9000건으로 전기 대비 77.0% 급증했으나 수용률은 19.1%로 통계 공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신청 급증 배경에는 2월 시행된 마이데이터 기반 대리 신청 서비스가 있다. 은행은 외부 신용점수와 별개로 자체 평가시스템(CSS)으로 상환능력과 신용상태 개선 여부를 심사하므로 신용점수 상승만으로 수용되지 않을 수 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47.8%로 수용률이 가장 높았고, 5대 시중은행 평균 29.3%에 비해 카카오뱅크(13.2%)와 토스뱅크(11.8%)는 낮았다.

세수 풍년인데 나랏빚 1500조…821조 예산안이 숨긴 구조

내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에 증가율 12.8%로 역대 최대다. 반도체 세수 풍년 뒤에 숨은 162조 미래대응기금의 구조와 국가채무 1500조 시대의 함의를 짚는다.

미 국채 금리 급등, 10년물 1년여 만에 최고치

23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4.71%를 기록해 2022년 1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으며, 30년물 또한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예멘 후티 반군의 유조선 공격으로 유가 급등과 물가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또한 피치는 미국의 국채 부채 부담이 동등 등급 국가 대비 높은 수준임을 경고했습니다.

금융그룹, 지구의 날 맞아 ESG 경영 강화 움직임 보여

KB금융그룹 본사 신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계기로 국내 금융그룹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과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확산하는 데 집중하는 반면,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평가 상위권 진입으로 ESG 경쟁력을 입증하며 각각 ESG 경영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