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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청년 통계 첫 공표, 30대 포함하자 고용 악화 폭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서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7천명 감소해 47개월 연속 줄었고, 고용률은 44.0%로 29개월 연속 하락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만6천명 증가해 26개월 연속 감소세가 끝났으나, 건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내수 업종의 고용 부담이 컸다. 전체 실업률은 2.0%로 9월 기준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 지표는 개선 모습이었다.

취업자 10만 늘었는데 20대는 20만 줄었다

7월 취업자가 10만 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 1천 명)이었다. 20대는 20만 4천 명 줄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반 만의 최고치다.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금융 재설계 토론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회피보다 포용'을 기조로 금융 시스템 재설계를 추진하며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서울에서 열린 대토론회에서 금융배제 현상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포용 금융이 합리적 선택이 되도록 규칙 재정비를 강조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업자 100만 명 돌파…청년층 '고용 빙하기' 심화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청년 취업지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1분기 실업자가 5년 만에 다시 100만명대를 넘어서며 고용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청년층은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고용 빙하기’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국가통계포털과 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균 실업자는 102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9000명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21년(138만명) 이후 처음이다.

1분기 실업자 100만 명 육박…청년층 4명 중 1명 차지

1분기 실업자 5년 만에 100만명 돌파… 4명 중 1명은 '청년 백수' 1분기 실업자 5년 만에 100만명 돌파… 4명 중 1명은 '청년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