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치매 환자 가두지 말고 뇌에 맞춰 집을 고친다
히트뉴스 취재팀이 치매 특집 외전에서 약물이 아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돌봄 대안을 소개했다. 손혜주 중앙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인지기능과 행동 특성에 맞춰 조명·색상·가구 배치 등을 설계하는 '뉴로테리어' 개념을 제시하며, 통제보다 환경 개선으로 남은 능력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라 강조했다. 기사는 또한 네덜란드 비스프의 치매 전문 주거 모델 호그베이크 사례와 김대수 KAIST 교수를 통해 치매 치료제 개발의 어려움도 다뤘다.
와룡산 유골은 24년 전 실종된 개구리 소년이었다
24년 전 대구 와룡산에서 발견된 유골이 1991년 실종된 '개구리 소년' 5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군·경이 약 30만 명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고, 유골 발견 후 경북대 법의학팀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범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유족 측 요구로 2019년부터 대구경찰청 장기미제사건 수사팀이 재수사를 진행 중이며, 사건은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다.
오세훈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은 부동산 탓"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국제뉴스DB)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부동산 문제를 지목하며, 전세 물량 실종에 대해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19일 오후 시사저널TV '전영기의 빅샷'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현 정부 정책이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 평가하고, 정책 방향 전환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제주 부 경장 허위종결 25건으로 구속기소됐다
제주지검은 실종신고를 접수 확인 없이 처리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혐의(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등)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부 경장을 구속기소했다. 부 경장은 야간 당직 시간대에 단독으로 실종사건 25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으며, 동기는 상급자 보고와 사건 인계 부담 등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전·현직 형사과장 등 8명과 서장 등 지휘라인 4명을 대기발령 조치했고, 종결사유 입력 시 기록이 즉시 삭제돼 상급자가 알 수 없었다는 점도 확인됐다.
아파트 관리사 사망에 민주노총 철저한 조사 촉구
지난달 인천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샤워하던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노동단체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중대재해대응사업단은 14일 성명을 내고 "이 아파트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주택관리업자에 위탁한 형태였다"며 "이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안전보건상 책임 관계에서 빠지고 관리업자가 사업주나 외주 사업 도급인으로서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정, 공소청 '사법통제부' 명칭 변경 검토
당정, '검찰개혁 역행' 지지층 반발에 공소청 '사법통제부' 명칭 변경 검토
대정부질문 막바지에 지방교부세와 공수처 출범이 격돌한다
대정부질문 마지막날…교부세·공소청 출범 놓고 설전 예상
경찰 불신에 20·30대 밤 9시 전 귀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범죄 피해자 중 여성은 2021년 40만6593명에서 2024년 47만3580명으로 16.5% 증가했고, 살인 피해자 중 여성 비율도 40.9%에서 43.5%로 높아졌다. 제주 실종자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SNS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납치 괴담이 확산했고, 건국대 이웅혁 교수는 언론 보도가 SNS로 옮겨가며 추측이 더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10월 이후 수사권을 독점하게 될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겹치면서 20·30대 여성 사이에서는 조기 귀가, '똑똑112 신고법' 활용 등 스스로 안전을 지키려는 움
한동훈, 김승원 '표적수사' 주장에 "듣보잡을 왜 수사하나" 반박
한동훈, 與 '김승원 표적수사론'에 "듣보잡을 왜 표적수사하나"
국힘, 이·용에 약점잡혔나 캐물었다
국힘 "李대통령 龍에 약점잡혔나…金 '잘된 인사' 주장은 오만"
이 20대 지지율 첫 20%대로 떨어져
이 20대 지지율 첫 20%대로 떨어져
민주 조작기소 특검과 제주 경찰개혁 100일 전쟁
민주 조작기소 특검과 제주 경찰개혁 100일 전쟁